알프레드노벨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여성작가 16인展> : 알프레드 노벨과 그의 유언 알프레드 베른하르드 노벨 과학자이자 산업가, 경영자. 무엇보다 다이너마이트의 아버지로 355개의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 스웨덴에서 태어나 러시아에서 자랐고, 프랑스와 미국에서 공부했으며,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곳곳에 사업체를 두었던 세계인. 문학을 사랑한 시인이자 작가였으며, 평화주의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 생전에는 '죽음의 상인'으로 불렸으나 사후 3100만 크로나의 유산을 남기며 '인류에게 가장 큰 혜택을 준 사람'에게 상을 수여해 달라 했던 사람. 그 덕에 세상을 떠난 후 지금까지 120년이 넘도록 매년 이름이 회자되는 사람. ㅣ노벨상 노벨은 생전에 유언장을 작성해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 보관해두었다. 노벨이 사망하기 보름 전인 1896년 11월 27일에 유언장이 공개되자 가족과 친지는 물론 일반인들.. 더보기